우리클럽과 광산클럽이 소촌클럽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찬 작성일14-10-28 09:54 조회1,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1월 1일부로 우리클럽과 광산클럽이 소촌클럽의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으나 그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화합과 믿음을 통해 작은 물줄기들을 모아 이제 거대한 물줄기로 뻗어 나갈것입니다. 광산구 연합회 임원여러분과 각 클럽 회원들의 격려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11월 9일이 있을 광산구청장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과거의 우리클럽과 광산클럽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니 잊어 주시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려하는 소촌클럽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으나 그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화합과 믿음을 통해 작은 물줄기들을 모아 이제 거대한 물줄기로 뻗어 나갈것입니다. 광산구 연합회 임원여러분과 각 클럽 회원들의 격려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11월 9일이 있을 광산구청장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과거의 우리클럽과 광산클럽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니 잊어 주시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려하는 소촌클럽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