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나연우 수에르테 대표(사진 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하이브리드형 엔터 IP 플랫폼' 부문 '스타트업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수에르테는 아티스트·배우·브랜드의 고유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콘텐츠, 브랜딩, PR(홍보)을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IP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속 매니
바다이야기슬롯 지먼트가 아닌 프로젝트 기반 공동 파트너십 모델로 엔터테인먼트와 브랜드 영역을 유연하게 연결하고 있다"며 "K-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