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551719-ORAHujo/20251210102710647ocap.jpg" data-org-width="960" dmcf-mid="5vCLRrAi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551719-ORAHujo/20251210102710647ocap.jpg" width="658" 바다이야기2 > 2025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 모습. <아주대병원 제공> 경기도와 아주대학교병원은 지역 맞춤형 암관리 사업에 대한 힘을 모았다.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지난 9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쿨사이다릴게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도내 시·군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지사 등 지역 암관리사업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보건소 평가체계의 목적과 지표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 우주전함야마토게임 간도 이어졌다. 행사는 장석준 경기지역암센터장의 환영사와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우수사례 시상, 사례 발표, 심사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장석준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장은 "각 지역에서 추진된 암관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내년 야마토게임하기 시행될 보건소 평가체계를 통해 지역 특성에 기반한 암관리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기자 admin@no1reelsite.com